리홈쿠첸(대표 이대희, www.lihom-cuchen.com)이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는 ‘2014 올해의 브랜드 대상’ 전기레인지 부문에 선정됐다.

소비자연구원 및 온-오프라인에 걸친 104만 573건의 전국 소비자 투표를 통해 올해의 브랜드 대상 전기레인지 부문에 선정된 ㈜리홈쿠첸은, 전기레인지 시장을 이끌어 가는 선도적 기업이자 소비자의 적극적 지지를 받는 브랜드임을 재확인했다.



㈜리홈쿠첸은 지난 2013년 출시해 큰 호응을 얻은 한국형 전기레인지 ‘하이브리드레인지’에 이어 2014년 ‘IH스마트레인지’를 선보이며 국내 최초로 전기레인지 풀 라인업을 구축, 전기레인지 시장 선점 효과를 이어가고 있다. 신제품 IH스마트레인지는 3구 IH(인덕션) 방식 전기레인지로, 가스레인지 및 기존 전기레인지보다 월등한 열 효율과 가열, 팬, 우림 모드를 제공하는 등 한국 생활 패턴에 꼭 맞춘 편리한 사용성을 자랑한다. 뛰어난 안전성은 물론, 세계 최고 글라스 전문 기업 독일 쇼트(SCHOTT)사와 독점적으로 제휴한 빗살무늬 패턴 그레이 상판과 세련된 로즈골드 컬러의 조합으로 프리미엄에 어울리는 디자인까지 갖추었다.



리홈쿠첸 상품기획BU 이재성상무는 “소비자들의 직접적인 참여를 통해 선정되는 2014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 ㈜리홈쿠첸이 이름을 올리게 된 것에 큰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기술 개발을 통해 소비자 만족도를 증진시키고, 전기레인지 시장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정윤기자 jy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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