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쓰리는 소방방재청 중앙119구조본부와 9억7900만 원 규모의 소방화학차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6.19%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