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치는 지난달 국내에 500개 한정으로 선보인 오토매틱 시계 '시스템51(SISTEM51)'을 재입고해 추가 판매를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스와치, 오토매틱시계 '시스템51' 재입고
시스템51은 국내에서 지난달 22일 출시한 뒤 초도 물량이 조기 완판됐다. 이에 스와치는 글로벌 론칭에 앞서 추가 물량을 확보해 이날부터 가로수길 팝업스토어와 국내 주요 백화점 일부 매장에서 판매한다.

시스템51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스와치 코리아 홈페이지(http://www.swatch.com/kr) 및 스와치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SwatchKorea)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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