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손호준, 유연석 피한 이유가…'역시 넓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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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청춘’ 손호준이 유연석 어깨와 자리싸움을 벌였다.
지난 1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꽃보다 청춘’에서는 바로 손호준 유연석 세 사람이 함께 라오스로 배낭여행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연석 손호준 바로는 라오스에 도착해 하룻밤을 보낸 뒤, 방비엥으로 이동하기 위해 버스에 탑승했다.
이날 버스에서 유연석 옆자리에 앉게 된 사람은 손호준이었다. 잠시 후, 손호준은 계속해서 몸을 뒤척이기 시작했다.
알고 보니 손호준이 움직인 이유는 유연석의 어깨 때문. 유난히 넓기로 소문난 유연석의 어깨는 손호준의 자리를 침범했다.
이에 손호준은 유연석의 넓은 어깨를 피하려 몸을 접어 자기만의 공간을 만들거나 의자를 뒤로 젖히는 등 갖가지 방법을 동원해 웃음을 자아냈다.
꽃보다 청춘 손호준 유연석 어깨 피하는 모습에 누리꾼들은 "꽃보다 청춘 손호준 유연석, 대박" "꽃보다 청춘 손호준, 유연석 어깨가 많이 넓죠?" "꽃보다 청춘 손호준 유연석, 귀엽다" "꽃보다 청춘 손호준 유연석 바로, 나도 같이 가고파" "꽃보다 청춘 손호준, 유연석 옆자리 탐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지난 1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꽃보다 청춘’에서는 바로 손호준 유연석 세 사람이 함께 라오스로 배낭여행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연석 손호준 바로는 라오스에 도착해 하룻밤을 보낸 뒤, 방비엥으로 이동하기 위해 버스에 탑승했다.
이날 버스에서 유연석 옆자리에 앉게 된 사람은 손호준이었다. 잠시 후, 손호준은 계속해서 몸을 뒤척이기 시작했다.
알고 보니 손호준이 움직인 이유는 유연석의 어깨 때문. 유난히 넓기로 소문난 유연석의 어깨는 손호준의 자리를 침범했다.
이에 손호준은 유연석의 넓은 어깨를 피하려 몸을 접어 자기만의 공간을 만들거나 의자를 뒤로 젖히는 등 갖가지 방법을 동원해 웃음을 자아냈다.
꽃보다 청춘 손호준 유연석 어깨 피하는 모습에 누리꾼들은 "꽃보다 청춘 손호준 유연석, 대박" "꽃보다 청춘 손호준, 유연석 어깨가 많이 넓죠?" "꽃보다 청춘 손호준 유연석, 귀엽다" "꽃보다 청춘 손호준 유연석 바로, 나도 같이 가고파" "꽃보다 청춘 손호준, 유연석 옆자리 탐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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