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 손호준 바로
유연석 손호준 바로
'꽃보다 청춘' 배우 유연석이 손호준, 바로와 맞춘 우정 팔찌를 공개했다.

얼마 전, 유연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오스에서의 마지막 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 담긴 것은 세 남자의 손목. tvN '꽃보다 청춘' 라오스 편을 함께 한 유연석과 손호준, 바로가 같은 디자인의 팔찌를 하고 손을 모은 모습이다.

지난 12일 첫 방송된 '꽃보다 청춘' 라오스 편에서는 유연석과 손호준, 바로가 몰래카메라에 속아 맨몸으로 라오스로 떠나게 되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유연석 손호준 바로 세 사람은 라오스 수도인 비엔티안에 도착, 시장에서 한화 약 2000원~3000원 가량의 옷을 사서 갈아입고 본격적인 배낭여행을 시작했다.

'꽃보다 청춘' 유연석 인증샷에 누리꾼들은 "'꽃보다 청춘' 유연석 손호준 바로, 보기 좋다" "'꽃보다 청춘' 유연석, 귀여워" "'꽃보다 청춘' 유연석 손호준 바로, 나도 같이 가자" "'꽃보다 청춘' 유연석, 완전 좋다" "'꽃보다 청춘' 유연석 손호준 바로 우정 팔찌, 귀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