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 추석 명절 예비역 위문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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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구 계룡건설 사장은 27일 오후 3시 육군본부를 방문해 ‘예비역 추석 명절 위문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계룡건설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기해 육군에서 시행하고 있는 와병중인 예비역 위문사업을 후원해 오고 있으며 지난 설 명절에도 위문금 1천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
육군에서는 가족과 이웃의 온정이 더욱 절실한 민족 대명절을 기해 병환으로 고생하고 있는 예비역들에게 쾌유를 기원하는 육군참모총장의 서신과 위문금을 전달하는 사업을 펼쳐 왔다.
한승구 사장은 “국토보위와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몸 바친 예비역 분들에게 우리 사회가 보내는 감사의 마음을 잘 전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건설은 6.25참전 국가유공자중 생계가 어려운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육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나라사랑 보금자리사업’에 1차년도 사업부터 매년 1억원씩을 현재까지 지원해오고 있다.
이 외에도 6.25 참전용사 선양사업이나 국군간호사관학교 발전기금 등을 지원했고 지역내 군부대에서 연중 실시하는 각종 훈련에 참가한 장병들을 위문하는 등 군에 대한 많은 관심을 쏟고 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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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기해 육군에서 시행하고 있는 와병중인 예비역 위문사업을 후원해 오고 있으며 지난 설 명절에도 위문금 1천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
육군에서는 가족과 이웃의 온정이 더욱 절실한 민족 대명절을 기해 병환으로 고생하고 있는 예비역들에게 쾌유를 기원하는 육군참모총장의 서신과 위문금을 전달하는 사업을 펼쳐 왔다.
한승구 사장은 “국토보위와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몸 바친 예비역 분들에게 우리 사회가 보내는 감사의 마음을 잘 전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건설은 6.25참전 국가유공자중 생계가 어려운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육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나라사랑 보금자리사업’에 1차년도 사업부터 매년 1억원씩을 현재까지 지원해오고 있다.
이 외에도 6.25 참전용사 선양사업이나 국군간호사관학교 발전기금 등을 지원했고 지역내 군부대에서 연중 실시하는 각종 훈련에 참가한 장병들을 위문하는 등 군에 대한 많은 관심을 쏟고 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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