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보브네이처(대표 박명규)의 `네츄럴오가닉 물티슈`는 원료를 엄격히 관리, 국제기준에 맞춰 생산하여 지난 5월 국내 최초로 일본후생성에 영유아 물티슈로 인증 받아 화장품으로 등록을 완료했다. 또한 지난 6월에는 독일 더마테스트(dermatest)로부터 무자극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뿐만 아니라 미국FDA승인 무자극, 무독성 테스트에서도 최고등급으로 통과하여 자극이 없는 안전한 제품으로 확인되었다.



물티슈는 연약한 아기 피부에 직접 사용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지인의 추천이나, 가격에 따라 구입하기 보다는 안전한 물티슈인지, 검증된 성분을 사용했는지 자세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믿을 만한 연구소의 인증 여부도 제품을 선택할 때 도움이 된다.



지난 8월19일 식약처는 공산품으로 분류된 인체 청결용 물티슈를 화장품으로 관리하는 것을 골자로 한 화장품법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입법 예고한 바 있다.



이에 회사측관계자는 "그 동안 물티슈 안전성 논란이 불거지면서 소비자들에게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자 최선을 다해왔다."며 "이번 화장품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통해 제도적 뒷받침이 마련되는 만큼 업계 전반이 소비자로부터 신뢰를 회복하고 좋은 제품으로 승부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박명규 아보브네이처 대표는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물티슈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제품의 안전성을 위한 투자는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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