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연수 기자] 가수 윤건(왼쪽부터), 개리, 왁스, 이기찬이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IFC몰 엠펍에서 열린 왁스&엠버글로우 프로젝트 앨범 '스파크(Spark)'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왁스, 엠버글로우가 지난 1월에 발표한 프로젝트 디지털 싱글 '코인 런드리(Coin Laundry)' 이후 약 7개월 만에 발매한 '스파크(Spark)'는 '힘내', '비상', 숨겨둔 절반의 사랑' 등 총 3곡을 타이틀로 정하고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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