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율법박사 - Rabbi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Once a Jewish youth inherited his father’s possessions and promptly sold them. Immediately afterwards he was sorry about the sale and went to the rabbi to have it nullified. The youth’s relatives instructed him, “When you go to the rabbi, be sure to eat some dates and shoot the pits into his face.” The youth did exactly what he had been told. The rabbi regarded him with astonishment and compassion. “Poor boy,” he said, “you are mentally defective.” So he cancelled the sale.
한 유대인 젊은이가 아버지로부터 재산을 물려받자 곧장 그걸 팔아버렸다. 그리곤 곧 후회하면서 랍비를 찾아가 그 거래를 취소해달라고 했다. 친척들은 미리 그에게 귀띔했다. “랍비한테 갈 때 대추야자를 입에 꼭 물고 있다가 그 씨를 그분 얼굴에 내뱉어야 한다.” 그는 시키는 대로 했다. 깜짝 놀란 랍비는 측은한 생각이 들었다. “안됐군. 머리가 이상하구먼.” 이렇게 말하면서 그는 그 거래를 없었던 일로 해줬다.
*date:대추야자
*pit:(살구 따위의)씨
한 유대인 젊은이가 아버지로부터 재산을 물려받자 곧장 그걸 팔아버렸다. 그리곤 곧 후회하면서 랍비를 찾아가 그 거래를 취소해달라고 했다. 친척들은 미리 그에게 귀띔했다. “랍비한테 갈 때 대추야자를 입에 꼭 물고 있다가 그 씨를 그분 얼굴에 내뱉어야 한다.” 그는 시키는 대로 했다. 깜짝 놀란 랍비는 측은한 생각이 들었다. “안됐군. 머리가 이상하구먼.” 이렇게 말하면서 그는 그 거래를 없었던 일로 해줬다.
*date:대추야자
*pit:(살구 따위의)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