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엠마 왓슨이 속옷이 노출되는 아찔한 경험을 했다.



연예매체 `Celebstates.com`은 13일 (한국시간)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엠마 왓슨의 노출 사진을 공개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엠마왓슨은 롱 드레스를 입은 채 우산을 쓰고 비를 피하고 있다. 하지만 가운데가 벌어진 드레스 때문에 순간 속옷이 노출되는 아찔한 순간을 겪어야 했다.



벌어진 드레스 사이로 엠마왓슨의 속옷과 허벅지까지 고스란히 드러나면서 기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엠마왓슨 노출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엠마왓슨 노출사진, 일부러 저런거야?" "엠마왓슨 노출사진, 옷이 이상한데?" "엠마왓슨 노출사진, 노이즈마케팅 냄새가 솔솔"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Celebstates.com`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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