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이 오는 23일 오후 5시30분부터 주부들의 명절 음식준비를 도와 줄 ‘해피콜 다이아몬드 프라이팬 3종 세트’를 특별 할인된 5만9800원에 방송한다.

1000만개 판매 돌파 기념으로 준비된 이날 방송에는 슬립팬과 궁중팬, 구이팬으로 구성된 ‘해피콜다이아몬드 프라이팬 3종 세트’를 판매한다. 이는 조리방법에 따라 종류가 다른 3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슬립팬은 동그랑땡, 두부부침 등 부침요리에 유용하고 궁중팬은 나물과 잡채 등 볶음 요리에, 구이팬은 생선구이처럼 기름을 많이 사용하는 요리에 최적의 상품이다.

이번 ‘해피콜 다이아몬드 프라이팬 3종 세트’는 모두 너비가 28cm로 넓어 많은 양을 한 번에 조리 가능하고, 팬 전체의 열 전도율도 뛰어나 쉽고 빠르게 요리 할 수 있다. 또한 인체에 무해한 천연소재인 다이아몬드로 특수 코팅처리 돼, 음식이 잘 눌러 붙지 않고 적은 기름으로도 요리가 가능하다.

‘해피콜 다이아몬드 프라이팬’의 제조사 ㈜해피콜은 1999년 세계 최초로 양면 압력팬을 발명한 이후 약 300여개의 특허를 출원하며 국내 주방용품의 선두 브랜드로서의 명성을 지켜가고 있다. 또한 미국과 중국, 태국 등 해외 22개국에서도 큰 인기를 끌어 2012년 무역의 날에 '수출 2000만불 탑'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이날 방송 중에는 슬립팬을 7일 무료 체험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다이아몬드 코팅 양수냄비(20cm, 정상가 4만7000원)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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