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개 판매 돌파 기념으로 준비된 이날 방송에는 슬립팬과 궁중팬, 구이팬으로 구성된 ‘해피콜다이아몬드 프라이팬 3종 세트’를 판매한다. 이는 조리방법에 따라 종류가 다른 3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슬립팬은 동그랑땡, 두부부침 등 부침요리에 유용하고 궁중팬은 나물과 잡채 등 볶음 요리에, 구이팬은 생선구이처럼 기름을 많이 사용하는 요리에 최적의 상품이다.
이번 ‘해피콜 다이아몬드 프라이팬 3종 세트’는 모두 너비가 28cm로 넓어 많은 양을 한 번에 조리 가능하고, 팬 전체의 열 전도율도 뛰어나 쉽고 빠르게 요리 할 수 있다. 또한 인체에 무해한 천연소재인 다이아몬드로 특수 코팅처리 돼, 음식이 잘 눌러 붙지 않고 적은 기름으로도 요리가 가능하다.
‘해피콜 다이아몬드 프라이팬’의 제조사 ㈜해피콜은 1999년 세계 최초로 양면 압력팬을 발명한 이후 약 300여개의 특허를 출원하며 국내 주방용품의 선두 브랜드로서의 명성을 지켜가고 있다. 또한 미국과 중국, 태국 등 해외 22개국에서도 큰 인기를 끌어 2012년 무역의 날에 '수출 2000만불 탑'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이날 방송 중에는 슬립팬을 7일 무료 체험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다이아몬드 코팅 양수냄비(20cm, 정상가 4만7000원)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