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은 21일 부산 명지지구 일반업무시설 건설을 위해 218억6400만원 규모의 토지를 매입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이 10.67%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