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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설법인 현황] (2014년 8월14일~2014년 8월20일)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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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명.대표.자본금(단위 백만원).업종.주소 順]

    ◇건설
    ▷굿시티개발(김정수·210·주택건설업) 중구 계룡로 786, 11층 (오류동,사학연금회관)
    ▷더블원이엔지(이찬재·200·토공사업) 유성구 진잠로124번길 5-12 (원내동)
    ▷도영아이엔씨(한옥순·50·실내건축공사업) 중구 계백로 1719, 1022호 (오류동,센트리아오피스텔)
    ▷아이비전기(유경선·200·전기 공사업) 서구 한밭대로570번길 29-4, 203호 (월평동,갤러리빌8차)
    ▷엔아이에스테크(최동천·50·통신다설 공사업) 중구 계백로 1719, 제20층 제20-14호 (오류동,센트리아오피스텔)

    ◇기계
    ▷금강피브이씨(조영섭·300·반도체 장비, 실험실 장비, 분석실 장비, 크린룸 장비 제조업) 대덕구 대화로32번길 60-13 (대화동,오씨아이)
    ▷제이에스이엔지(최상진·5·반도체장비 및 배관공사업) 대덕구 대화로 160, 6동 127호 (대화동,대전산업용재유통상가)

    ◇농수축산
    ▷농업회사법인유종식품(김주영·200·영농에 필요한 자재의 생산 및 공급사업) 동구 동대전로248번길 119 (가양동,유종식품)
    ▷농업회사법인천인(권오전·50·농산물의 생산, 가공, 유통 및 판매) 동구 용운동 310

    ◇무역
    ▷노바트레이딩(김유곤·3·원광석,비철금속,고철,비철금속재생원료의 무역업) 대덕구 동춘당로31번길 165 (송촌동)
    ▷엔에스무역(나태호·4·화훼 무역 및 도소매업) 서구 배재로91번길 72 (도마동)

    ◇서비스/기타
    ▷대명휴먼(정용희·50·인력파견업) 대덕구 중리북로 42, 3층 (법동,서한빌딩)
    ▷라이프스토리(장효진·150·보험대리점업) 중구 보문산로64번길 4, 3층 (산성동)
    ▷선진환경(강원진·10·사업장 배출 시설계 폐기물 수집, 운반업) 유성구 북유성대로 303, 704호 (반석동,뉴타운프라자)
    ▷아이비산업(유경선·100·부동산 매매 및 임대업) 서구 한밭대로570번길 29-4, 203호 (월평동,갤러리빌8차)
    ▷애드마이비지니스(고양필·10·인터넷, 통신, 방송 및 옥외 광고업) 서구 도안북로 88, 오1-303호 (도안동,목원대학교 창업진흥센터)
    ▷이노캣(김대위·50·이화학 연구 및 산업용 설비, 실험장치 설계 및 제조업) 유성구 가정로 152, 창업보육센터3연구동 407호 (장동,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이베리스(김진환·30·프랜차이즈업) 서구 남선로 29, 1층 (탄방동)
    ▷케이앤피(김종인·50·산업용 자동문 제조 및 도,소매업) 대덕구 문평동로48번길 104 (문평동,(주)한중푸드)
    ▷한국수영(황성환·50·공공시설 스포츠시설 위탁 운영) 중구 선화로22번길 25, 115동 1004호 (용두동,미르마을)

    ◇식품
    ▷부자농산(양영복·51·농산물 가공,판매업) 중구 모암로 72 (호동)

    ◇유통
    ▷미누스포티(최홍준·10·잡화 수입.수출업 및 도.소매업) 서구 가장로 52, 3층 (괴정동,천연빌딩)
    ▷유니비즈(류민식·10·가전제품 판매 및 할부금융 대행업무) 서구 둔산로 67, 604호 (둔산동,경보빌딩)
    ▷케이에이치팜(박종수·30·의약품 판매 대리업) 유성구 북유성대로316번길 56 (반석동)

    ◇인쇄출판
    ▷오리진(조옌·50·어학 학습용 교재 개발 및 출판) 유성구 반석로 24, 5층 (반석동)

    ◇전기전자
    ▷오에프아이엔지니어링(김원기·20·반도체, 엘씨디(LCD)부품 제조업) 유성구 진잠로160번길 39-9 (원내동)
    ▷올푸스(이기정·100·디지털의료장비(CR, DR) 개발, 제조, 판매 및 수출입업) 유성구 왕가봉로 22 (노은동)
    ▷인피니젼(정승호·50·스포츠 시뮬레이터 및 관련기기 개발, 제조, 판매 및 유통업.) 유성구 대덕대로989번길 111, 201호 (덕진동,한국원자력연구원 창업보육센터)

    ◇정보통신
    ▷문화상상연구소(김형준·1·한국의 문화유산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 및 연구) 유성구 가정북로 96, 401호 (장동,중소기업종합지원센타)
    ▷엑터즈(송구현·20·소프트웨어 및 프로그램 개발과 콘텐츠 공급 및 제작업) 유성구 유성대로736번길 19, 306호 (장대동,미수넥스투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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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소매판매는 10월에 증가도, 감소도 없는 전월과 동일한 수준에 그쳤다. 0.1% 증가를 예상한 시장 예상치보다 부진했다. 16일(현지시간) 미상무부는 정부 셧다운으로 발표가 지연된 10월 소매판매는 자동차 판매 부진과 휘발유 판매 감소로 다른 부문의 소비 증가 효과가 상쇄되면서 변동이 없었다고 발표했다. 자동차 판매와 주유소를 제외한 소매 판매는 0.5% 증가했다. GDP 데이터에 반영되는 기준 수치인 '통제 집단' 수치는 10월에 0.8% 증가했다. 13개 소매 업종 중 8개 업종에서 매출 증가를 기록했으며, 백화점과 온라인 소매업체의 견조한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자동차 판매는 전기차에 대한 연방 세액 공제 폐지의 영향으로 1.6% 감소했다. 또 휘발유 가격이 하락하면서 주유소 매출도 감소했다.정부의 국내총생산(GDP) 상품 소비 계산에 포함되는 이른바 '통제 집단' 매출은 10월에 0.8% 증가해 4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이 수치에 음식점, 자동차 판매점, 건축 자재 매장, 주유소는 제외된다.전자제품 및 가전제품 매장, 가구점, 스포츠 용품점의 매출은 증가했다. 소매 보고서에서 유일한 서비스 부문인 레스토랑과 바의 판매는 0.4% 줄었다. 통계에 따르면 많은 소비자들이 일자리에 대한 불안감과 높은 생활비에 대한 불만으로 할인 상품을 찾으면서 소비 지출을 신중하게 하고 있다. 최근 소비 증가세는 주로 부유층 가구가 이끌고 있다. 김정아 객원기자 kj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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