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텍은 계열사인 에스텍비나(ESTec VINA)에 대해 51억245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68%에 해당한다. 또 다른 계열사인 에스텍푸토(ESTec Phu Tho)에도 30억7470만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