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텍, 두 계열사에 총 81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입력2014.08.18 14:53 수정2014.08.18 14:5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에스텍은 계열사인 에스텍비나(ESTec VINA)에 대해 51억245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68%에 해당한다. 또 다른 계열사인 에스텍푸토(ESTec Phu Tho)에도 30억7470만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거래소, KT&G·현대모비스 등 공시 우수법인 5곳 선정 2 디엑스앤브이엑스, 영국 제약사서 항암백신 후보 도입 3 [마켓칼럼] 폭풍이 지나간 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