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벡은 대만의 하이클리어런스를 대상으로 13억2212만 원 규모의 치과용 골이식재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8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의 58.19%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