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세계물산, 2분기 영업손실 47억…적자 지속 입력2014.08.14 14:01 수정2014.08.14 14:0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SG세계물산은 올 2분기 47억9700만 원의 영업손실로 적자 폭이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9% 증가한 750억1900만 원, 당기순손실은 38억5200만 원으로 집계됐다.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슈퍼개미' 형인우, 엔솔바이오에 100억 투자 2 원·달러 환율, 尹 담화 후 반등…이틀 연속 1430원대 [한경 외환시장 워치] 3 올해 외부감사제도 위반 기업, 전년대비 두 배…"규정 확인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