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정중리와 봉산리 일대에 조성되는 이 단지 부지면적은 328만㎡이다. 9323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2018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단지에는 생명기술 정보기술기업과 각종 연구시설이 들어서며 배후에 1만1000가구 규모 아파트, 초·중·고·대학 등 6개 교육시설과 공공시설 및 상업·편의시설이 입주한다.
김낙훈 중기전문기자 n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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