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텍은 13일 한국스마트카드와 110억5800만원 규모의 서울 시내·공항버스 승하차단말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7.71%고, 계약기간은 내년 3월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