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텍, 110억 버스 승하차단말기 공급계약 입력2014.08.13 10:30 수정2014.08.13 10:3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에이텍은 13일 한국스마트카드와 110억5800만원 규모의 서울 시내·공항버스 승하차단말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7.71%고, 계약기간은 내년 3월까지다.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삼성전자, 4분기 실적 시장 기대 크게 밑돌 듯…목표가↓"-BNK 2 "삼성전기, 4분기 실적 컨센서스 밑돌 전망…목표가↓"-대신 3 나스닥 사상 첫 2만선…금리인하 기대에 빅테크 랠리 [뉴욕증시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