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넥신은 올 2분기 영업손실이 3억6300만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적자폭을 줄였다고 12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53억200만 원으로 386.05% 늘었지만, 당기순손실은 13억5200만 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