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연수 기자] 배우 전지현이 12일 오전 서울 다동 한국관광공사 TIC홀에서 열린 '한국관광 명예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위촉패를 수여받고 있다.

전지현은 지난달 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관광공사가 주관하는 ‘한국관광의 별’ 시상식에서 한류열풍을 이끌어 해외관광객 유치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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