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년간 박스권을 벗어나지 못했던 코스피가 반등을 이어가며 박스권 탈출에 대한 기대를 키우고 있다. 이런 가운데 신규 매수 내지는 미수/신용 대환 등 투자 전략을 재점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다시한번 터닝포인트가 될 수 있는 시점에 연 3.2% 금리의 주식자금 <한경닷컴하이스탁론>을 활용해 투자 포트폴리오를 새로 짜보는 것은 어떨까?
한경닷컴하이스탁론>에서 연 3.2%의 최저금리 증권 연계신용 상품을 출시했다. 주식매입이나 미수/신용 대환 모두 가능하여 주식투자자 누구에게나 유용한 상품이다.
누구나 신용등급 차등 없이 자기자본 포함 최대 4배까지 활용할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마이너스 통장식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1종목 100% 집중투자 역시 가능하다.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는 2일 “올해는 배수지진(背水之陣)의 각오로 생존을 걸어야 하는 해”라고 강조했다.강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작년 주식시장이 유래 없는 호황을 누렸지만, 하나증권은 경쟁사들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실적이 부진했던 점을 지적한 걸로 보인다.강 대표는 “부분적 개선이 아닌 환골탈태(換骨奪胎) 수준의 변화로 발행어음 기반 모험자본과 생산적 금융 공급을 확대하고, STO를 포함한 디지털자산 전환과 AI 중심의 사업·업무 재설계를 반드시 실행 단계로 끌어올려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올해 핵심 과제로는 WM 부문의 패밀리오피스 중심 채널 혁신, 인공지능(AI) 기반 초개인화 자산관리 역량 강화를 제시했다. IB 부문은 모험자본 공급과 비유동자산 관리 역량을 고도화해 그룹 ONE IB의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S&T 부문은 파생결합증권 시장 1위 경쟁력을 바탕으로 아시아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라는 방침도 내놨다. 또 리스크관리와 내부통제는 ‘상시필수(常時必須)’의 경쟁력으로 고도화를 추진하라고 지시했다.다만 강 대표는 “작년 자기자본 4조원의 종합금융투자업자 지정과 단기금융업(발행어음) 인가를 통해 안정적인 자금조달 기반을 확보해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했다”며 성과를 평가하기도 했다.또 “외국인 통합계좌 서비스 출시, 아시아 FCN 상품 공급, 초대형 플래그십 점포 ‘센터필드 W’ 개소 등을 통해 WM과 글로벌 비즈니스 경쟁력도 강화했다”고도 격려했다.강 대표는 “2026년은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는 배수의 진”이라며 “발행어음을 기반으로 생산적 금융을 확대하고, AI
이어룡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은 2일 “대형 증권사와 견줄 수 있는 수준의 역량과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이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내부에서 만족하는 목표가 아닌 시장의 눈높이와 기대치에 맞는 목표를 세우라”며 이 같이 강조했다.특히 대신증권이 작년 말 기준으로 자기자본 4조원을 넘길 것이라고 전망한 이 회장은 “자기자본 4조원은 초대형IB로 나아가기 위한 첫 걸음에 불과하다”며 “대형 증권사들과 진정으로 어깨를 나란히 하며 경쟁할 수 있는 조건을 갖췄다”고 평가했다.올해 대신파이낸셜그룹의 전략 목표로는 ‘밸류업(Value-up)’을 제시했다. 그룹의 자산과 역량을 강화하고 향상시키는 것으로, 시장과 투자자가 인정하는 ‘더 큰 회사’로 도약하자는 뜻이라고 이 회장은 부연했다.각 사업부문을 향해 이 회장은 “주요 경쟁사를 기준으로 한 도전적인 목표를 스스로 설정하며, 부족한 부분을 메우기 위한 구체적 실행 과제를 준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올해 그룹의 행동 방향으로 이 회장은 ‘여세추이(與世推移)’를 내세웠다. 세상의 변화에 맞춰 함께 변화해 가야 한다는 뜻이다.이 회장은 “시장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더 큰 성장을 위해 불확실한 환경 속에서도 유연하게 대응하며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