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연수 기자] 그룹 JYJ 재중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IFC몰 내 노스아트리움에서 열린 정규 2집 '저스트 어스(JUST US)' 발매 기념 팬 사인회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2011년 정규 1집 '인 헤븐(IN HEAVEN)' 발매 이후 3년 만에 발매한 정규 2집 '저스트 어스(JUST US)'는 공개 직후 국내 음원차트 정상에 오르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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