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생후 6개월 둘째 아들 공개 “200일도 안된 천하장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방송인 박지윤(35)이 둘째 아들 사진을 공개했다.
11일 박지윤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기쁜 소식. 200일도 안 된 천하장사 못난이가 혼자 앉기, 팔굽혀펴기 스킬을 구사하고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사자 모양 턱받이를 하고 있는 박지윤의 둘째 아들이 카메라를 응시하며 예쁘게 웃고 있다. 특히 박지윤을 닮은 동그란 눈과 눈웃음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지윤 둘째아들을 본 누리꾼들은 “박지윤 둘째아들 예쁘다”, “박지윤 둘째아들? 딸이래도 믿겠네”, “박지윤 둘째아들 귀여워”, “박지윤 둘째아들이라니, 밥 안 먹어도 배부를 듯”, “박지윤 둘째아들 사랑스럽다”, “박지윤 둘째아들 때문에 매일이 행복할 듯”, “박지윤 둘째아들 무럭무럭 자라라” 등 반응했다.
박지윤은 KBS 30기 아나운서 출신이며 2008년 프리선언 후 2009년 입사 동기인 최동석 아나운서와 결혼했다. 2010년 첫째 딸을 출산했고 지난 2월 둘째 아들을 얻었다.
리뷰스타뉴스팀기자 idsoft3@reviewstar.net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가수 박성신 향년 45세로 돌연 사망··사인 밝혀지지 않아
ㆍ명량 1000만 돌파, ‘괴물’보다 빠른 속도 … 무시무시해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이국주 `현아 빨개요` 패러디··`충격의 춤사위` 유희열 반응은?
ㆍ2분기 `영업익 1조 클럽` 겨우 3社··3년전의 1/3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11일 박지윤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기쁜 소식. 200일도 안 된 천하장사 못난이가 혼자 앉기, 팔굽혀펴기 스킬을 구사하고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사자 모양 턱받이를 하고 있는 박지윤의 둘째 아들이 카메라를 응시하며 예쁘게 웃고 있다. 특히 박지윤을 닮은 동그란 눈과 눈웃음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지윤 둘째아들을 본 누리꾼들은 “박지윤 둘째아들 예쁘다”, “박지윤 둘째아들? 딸이래도 믿겠네”, “박지윤 둘째아들 귀여워”, “박지윤 둘째아들이라니, 밥 안 먹어도 배부를 듯”, “박지윤 둘째아들 사랑스럽다”, “박지윤 둘째아들 때문에 매일이 행복할 듯”, “박지윤 둘째아들 무럭무럭 자라라” 등 반응했다.
박지윤은 KBS 30기 아나운서 출신이며 2008년 프리선언 후 2009년 입사 동기인 최동석 아나운서와 결혼했다. 2010년 첫째 딸을 출산했고 지난 2월 둘째 아들을 얻었다.
리뷰스타뉴스팀기자 idsoft3@reviewstar.net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가수 박성신 향년 45세로 돌연 사망··사인 밝혀지지 않아
ㆍ명량 1000만 돌파, ‘괴물’보다 빠른 속도 … 무시무시해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이국주 `현아 빨개요` 패러디··`충격의 춤사위` 유희열 반응은?
ㆍ2분기 `영업익 1조 클럽` 겨우 3社··3년전의 1/3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