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마지막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인 강서구 마곡지구는 차세대 성장산업 유치를 위한 첨단산업 클러스터로 조성하며 업무단지, 배후주거단지 등 미래를 선도하는 지식산업 혁신도시로 거듭날 전망이다. 특히 LG사이언스 파크와 대우조선해양 등 대기업 50 여 곳의 입주가 확정되면서 임차수요를 노린 투자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부동산 시장의 `핫 플레이스(Hot Place)`로 주목 받고 있다.



"럭스나인"은 서울의 마지막 대규모 미 개발지인 서울 서부지역의 관문에 위치하였으며, 김포공황과 인천공항으로 연결되는 지하철 5,9호선과 공항철도 등이 집결되는 교통의 요지로 최적의 상업투자 요지로 거듭나고 있다.



서울이라는 입지적 장점의 활용과 함께 고급인력 및 연계인력 16만5천여명의 기업체종사자가 입주할 것으로 예상되며, 수준 높은 주거수요에 대응하기 위하여 적정밀도의 다양하고 쾌적한 친환경 에너지 단지로 개발될 예정이다. 더불어, 기술과 감성, 생산과 생활 그리고 자연과 산업이 어우러진 아시아 최대 규모의 생태자연공원 보타닉파크가 여의도 두 배 크기로 조성된다.





마곡 "럭스나인"은 황금투자처라고 할 수 있는 9호선 마곡나루역~신 논현까지 원스톱으로 이동이 가능하며 도보로는 약2분거리에 위치해 있다.



- 투자 "0"순위인 핫플레이스 "럭스나인"

1층 상가는 주변 시세보다 낮게 책정되었고 시계탑광장, 분수광장이 조성 될 예정이라 타 현장의 마곡상가보다 집객 및 노출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2층 상가 역시 주변시세보다 낮고 수익률이 좋으며, 임대 구성은 약 70%정도가 병·의원으로 구성 될 예정이라 안정적인 장기 수익에 적합할 것이라고 한다.

입주는 2016년 예정이며, 문의는 "마곡 럭스나인" 분양 대표전화(1666-2372)로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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