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보미가 멤버 실물 미모 1위에 오하영을 지목했다.



9일 방송된 KBS2 ‘인간의 조건’에서는 ‘피부&탈모 정복하기’ 첫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인간의 조건에서 윤보미는 “냉정하게 에이핑크 멤버 중에 실제로 누가 제일 예쁘냐”는 질문에 “막내 오하영이 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 다음은 초롱 언니”라고 답했고 다음 순위로 귀여운 표정과 포즈를 취하며 “뽀미(보미)”라고 자신을 지목해 웃음을 자아냈다.



실물 미모 1위로 뽑힌 오하영은 1996년생으로 그룹 내 막내를 맡고 있다. 이국적인 외모에 167cm의 늘씬한 키를 자랑하며, 앞서 ‘1대100’ 에 출연한 에이핑크 나은도 외모 1위로오 하영을 꼽아 화제가 됐다.
리뷰스타 하지혜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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