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자 권순백 씨는 쓰리원 주신 10만주(지분 1.26%)를 장내에서 매도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유지분이 4.48%로 줄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