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림FMG가 론칭한 시계 브랜드 '아르키메데스(Archimedes)'는 마린보이(Marine Boy)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컬렉션의 대표모델인 AM1310HM/AW0045 제품은 스테인리스 스틸과 러버 스트랩이 함께 구성돼 교체 착용이 가능하다. 시계 표면은 스크래치 방지를 위해 사파이어 크리스탈과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를 사용했다. 200m 방수 기능과 스크류 인 크라운을 장착했다.

신제품은 전국 주요 갤러리어클락 매장에서 판매된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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