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쇼미더머니3’에 출연 중인 아이언이 양동근에 대한 불만을 표현했다.

7일 방송된 `쇼미더머니3` 6화에서는 지원자들이 1차 경연을 앞두고 경쟁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양동근팀의 아이언은 타블로-마스타우 팀의 비아이와 맞붙게 됐다.

아이언은 무대를 준비하며 양동근에게 조언을 구했지만 양동근은 ‘알아서 하라’는 반응만 보였다.

이에 아이언은 “처음에는 내가 잘하니까 그런 줄 알았다. 이제는 그렇게 생각 안한다. 방관이다. 도움을 주지 않는다”며 “YDG(양동근)팀으로 온 걸 후회한다”고 말했다.



아이언은 본경연에서 `Blue Gangsta+I am`으로 파워풀한 무대를 보여줬지만 양동근은 "짐을 싸야할 것 같다. 내 탓이다"며 자책했다.



한편 이날 `쇼미더머니3` 6화에서는 아이언과 비아이의 경연 결과가 공개되지 않아 호기심을 자아냈다.
리뷰스타 손은주기자 idsoft3@reviewstar.net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이혜정 집 공개, 방송국 요리 스튜디오 그대로 `입 쩍 벌어져`
ㆍ이효리 장필순, 제주도에서 함께 낮술 먹고 낮잠 자는 사이?.."정감 있다"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김연아 남자친구 김원중, 마사지 업소에 교통사고 까지? 김연아 반응이..
ㆍ한국, 조세 불평등 개선효과 OECD 최하위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