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케이락은 '저온 염욕 부분 열처리'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기존 제품군을 신규 고안품으로 대체해 튜브 피킹류의 전반적인 품질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며 "이를 통해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시장 점유율 확대를 이룰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