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그 해 여름`으로 콘서트 리허설 생중계… 발목 부상 호야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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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호야가 부상에 대해 이야기했다.
6일 오후 네이버 스타캐스트 `인피니트 그 해 여름2`가 생중계 되며 인피니트가 콘서트 준비 중인 모습이 전해졌다.
콘서트 리허설이 한창이던 인피니트는 잠시 동안팬들이 보내는 질문 댓글을 보고 하나를 선정해 답변을 하는 팬과의 소통시간을 가졌다.
최근 발목 부상을 당한 호야에게는 "부상 당한 곳은 괜찮냐"라는 질문이 주어졌고 이헤 호야는 "괜찮다. 정말 괜찮다"고 이야기하며 팬들의 마음을 안심시켰다.
특히 호야의 부상은 생각 보다 심한 것으로 알려졌음에도 불구하고 호야가 정상적으로 콘서트 무대를 소화하겠다고 전해 팬들의 걱정이 컸다.
하지만 호야는 그런 팬들의 마음을 안심시켰고 팔에 테이핑을 하고 있던 우현 또한 "다친 게 아니라 패션이다. 오빠 패션을 이해 못하냐"는 센스있는 답변을 내놓기도 했다.
리뷰스타 김선미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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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호야의 부상은 생각 보다 심한 것으로 알려졌음에도 불구하고 호야가 정상적으로 콘서트 무대를 소화하겠다고 전해 팬들의 걱정이 컸다.
하지만 호야는 그런 팬들의 마음을 안심시켰고 팔에 테이핑을 하고 있던 우현 또한 "다친 게 아니라 패션이다. 오빠 패션을 이해 못하냐"는 센스있는 답변을 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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