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은 6일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7% 감소한 22억1200만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332억 원으로 전년보다 62% 성장했으나, 순이익은 13% 줄어든 34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