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퍼터 버리고 우드로 퍼팅…8개홀서 1오버 친 더프너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퍼터 버리고 우드로 퍼팅…8개홀서 1오버 친 더프너
    제이슨 더프너(미국·사진)가 지난 주말 월드골프챔피언십(WGC)시리즈 브리지스톤인비테이셔널 3라운드에서 퍼터 대신 3번 페어웨이 우드를 사용해 퍼팅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미국 골프채널은 5일(한국시간) “더프너가 지난 토요일 대회 3라운드 도중 스카티카메론 퍼터를 갤러리로 온 한 어린이에게 선물로 주고 난 뒤 남은 홀을 3번 우드로 퍼팅했다”고 보도했다. 더프너는 10번홀에서 퍼팅을 마친 뒤 퍼터를 줬으며 나머지 8개홀을 우드로 퍼팅했다. 더프너는 퍼터 대신 우드로 퍼팅하기 시작한 11번홀에서 보기를 범했으나 나머지 7개홀에서는 모두 파를 기록했다.

    더프너가 왜 퍼터를 어린이에게 줬는지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퍼팅이 뜻대로 안되자 화가 나 퍼터를 사실상 버린 것으로 보인다. 더프너는 이 대회에서 합계 14오버파로 출전 선수 72명 가운데 66위에 그쳤다.

    한은구 기자 toha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추신수, MLB 명예의 전당 1표 확보

      한국인 최초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명예의 전당 투표 대상자로 선정된 추신수가 ‘1표’를 확보했다.댈러스스포츠(DLLS) 소속의 제프 윌슨 기자는 31일 DLLS에 자신의 &lsquo...

    2. 2

      K-스포츠산업을 세계로, 2025년 스포츠산업 수출상담회 성료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개최한 ‘2025년 스포츠산업 수출상담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1일 밝혔다.2025년 스포츠산업 수출상담회는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3. 3

      이예원, 팬클럽과 함께 고려대의료원에 3000만원 기부

      고려대학교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활약 중인 이예원으로부터 의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자선기금 3000만원을 기부받았다고 31일 밝혔다. 기부식은 지난 29일 고려대 메디사이언스파크 5층 회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