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증시 특급 2부[이승원의 딱 한종목]

출연:이승원 트리플 플러스 대표

나다와(119860)

대주주 매도는 정말 자금이 필요해서 매도한 것이기 때문에 추가적인 매도는 없을 것이라고 이야기를 한다. 만약에 문제가 된다면 기관에서 매수를 하지 못할 것이다.

KB자산운용에서는 오히려 대주주 매도 이후에도 지분을 확대했다. 다나와의 투자 포인트로는 현금만 450억이 넘는 것이다. 다른 포인트는 중고차에 대한 쪽이다.

다나와가 중고차 실시간 매매 사이트를 인수했다. 이 인수를 통해 신차, 중고차, 리스, 렌트, 보험, 할부, 용품 정비 관리 등 자동차 에프터 마켓에 대한 전 부분에 진출했기 때문에 다나와의

성장 포인트가 될 수 있다. 또 하나는 7,000억 원 대의 정부 PC조달시장에 진입한 것이다. 다나와는 계속해서 순이익을 창출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찾았기 때문에

대주주 매도에 의해 주가가 조정이 나왔을 때가 투자의 기회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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