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선 이모 한백희 화제 "김완선, 매니저 이모와 늘 함께했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가수 강수지가 김완선 이모인 고(故) 한백희 씨를 언급했다.
강수진은 4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 "예전에는 김완선과 친하지 않았다. 김완선은 늘 매니저였던 이모 한백희 씨와 있었고 이야기할 수가 없었다. 김완선과 눈이 마주치면 인사를 하는 정도가 끝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김완선은 "그 때 나를 빼고 모인다는 사실을 전혀 몰랐다. 다들 나처럼 사는 줄 알았다"고 밝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완선 이모 한백희 매니저였구나" "김완선 이모 한백희 그런 사실이 있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KBS2 `여유만만`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야경꾼 일지’ 최원영, ‘피 튀긴 얼굴+초점 없는 눈’..공포 ‘오싹’
ㆍ`나는 남자다` 유재석, `사랑과 전쟁2` 시청자들에 사과.."죄송한 마음"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김해 여고생 `엽기적` 살인 사건 `경악`…성매매·살인·암매장까지
ㆍ최경환 "최저임금 단계인상‥집값 바닥 쳤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수진은 4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 "예전에는 김완선과 친하지 않았다. 김완선은 늘 매니저였던 이모 한백희 씨와 있었고 이야기할 수가 없었다. 김완선과 눈이 마주치면 인사를 하는 정도가 끝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김완선은 "그 때 나를 빼고 모인다는 사실을 전혀 몰랐다. 다들 나처럼 사는 줄 알았다"고 밝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완선 이모 한백희 매니저였구나" "김완선 이모 한백희 그런 사실이 있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KBS2 `여유만만`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야경꾼 일지’ 최원영, ‘피 튀긴 얼굴+초점 없는 눈’..공포 ‘오싹’
ㆍ`나는 남자다` 유재석, `사랑과 전쟁2` 시청자들에 사과.."죄송한 마음"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김해 여고생 `엽기적` 살인 사건 `경악`…성매매·살인·암매장까지
ㆍ최경환 "최저임금 단계인상‥집값 바닥 쳤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