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는 훈·민·정·음 체크카드 시리즈 완성을 기념해 포인트 적립 이벤트를 펼친다.

KB국민카드는 한글날(10월 9일)이 연상되도록 KB국민 훈·민·정·음 체크카드를 발급받고 매주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만원 이상 이용하면 매주 109명을 추첨해 포인트리 1만점을 접립해준다. 행사는 이번달부터 다음달 말까지 8주에 걸쳐 진행되며 총 872명이 포인트 적립 혜택을 받게 된다. 또 한글이 24자인 점에 착안, 행사 기간에 카드를 발급받고 24만원 이상 이용하면 추첨으로 노트북·디지털카메라 등 경품을 총 24명에게 제공한다.

이지훈 기자 liz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