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신의 탄생'지상중계] 권태민 소장, 이월드로 수익률 60% 달성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WOW NET으로 돈벌자
![['주신의 탄생'지상중계] 권태민 소장, 이월드로 수익률 60% 달성](https://img.hankyung.com/photo/201408/AA.8959314.1.jpg)
![['주신의 탄생'지상중계] 권태민 소장, 이월드로 수익률 60% 달성](https://img.hankyung.com/photo/201408/AA.8959315.1.jpg)
매주 월~목요일 오후 11~12시에 방영되는 ‘주신의 탄생’은 한경TV 간판 프로그램인 ‘개미들이 행복한 세상-대박천국(CP 김경식, 연출 임성광)’에서 진행된다. 수익률 강화와 종목 선별법에 포커스를 둔 ‘주신의 탄생’에서 파트너들은 최대 5개 종목을 편입할 수 있다. 종목당 30% 수익률을 목표로 경쟁을 벌인다. 30% 수익률을 달성한 종목이 5개가 되면 주신 칭호를 붙여준다.
한국경제TV의 또 다른 대표 프로그램인 ‘실전투자 와우스탁킹’에는 정대균, 고성철, 김우신, 명성욱, 곽지문 등 12명의 파트너가 참여한다. 4일(3회)부터 새로운 매매 시스템을 이용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경제TV 홈페이지(www.wowtv.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