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윤아, 정준호, 문정희, 홍종현, 최송현, 손성윤, 윤찬영, 조민아 등이 출연하는 '마마'는 시한부 선고를 받은 싱글맘 여주인공이 세상에 홀로 남겨질 아들에게 가족을 만들어주기 위해 옛 남자의 아내와 역설적인 우정을 나누는 이야기로 오는 8월 2일 첫 방송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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