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가 다음 달 1일부터 23일까지 남산 N서울타워 광장에서 인디 페스티벌 컨셉의 `신한카드 Code 9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이번 콘서트는 2천200만 고객의 다양한 문화적 니즈를 반영할 문화 마케팅 프로젝트 `GREAT 시리즈`의 첫 프로그램으로 기획됐습니다.

특히, 최근 새롭게 선보인 상품체계 `Code 9`의 혁신적인 이미지를 젊고 트렌디한 문화의 장을 통해 소통하기 위해 인디밴드 페스티벌 형태로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공연은 매주 금~토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고, 총 8일 동안 장기하와 얼굴들, 10cm, 델리스파이스 등 인디밴드들이 하루에 세 팀씩 모두 24번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번 콘서트는 별도 입장권 없이 남산 N서울타워 야외 광장을 방문하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습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남산 콘서트를 시작으로 `Code 9 콘서트`를 향후 전국투어 프로젝트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홍헌표기자 hph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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