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톤글로벌은 사업다각화를 위해 미국 인터넷 솔루션 개발 업체 'AIRE'의 주식 20만 주를 20억 원에 현금취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4.09%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