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장보리` 김지훈, 촬영 비하인드컷 공개 `대본 삼매경`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왔다! 장보리`의 배우 김지훈이 대본 삼매경에 빠진 촬영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MBC `왔다! 장보리`에서 이재화 역으로 열연 중인 김지훈이 드라마 촬영과 쉬는 시간 사이, 대본 삼매경에 빠진 모습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훈은 베이지색 슈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대본을 손에 놓지 않고 연습에 매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밀도 높은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김지훈은 극중 보리(오연서)에게 발찌를 선물하며 스스럼없이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며 안방극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왔다 장보리, 진짜 재밌다" "왔다 장보리, 김지훈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왔다 장보리, 열정적인 모습" "왔다 장보리, 김지훈 화이팅"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왔다 !장보리`는 매주 토,일요일 밤 8시 45분에 방송된다.(사진=핑크스푼)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meili@bluenews.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유병언 지팡이 발견? 안경, 목뼈에 이어 끊임없는 논란! 도대체 왜?
ㆍ‘식사하셨어요’ 김민정, 고추 마이크에 트로트 열창 ‘예쁜데 노래까지?’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박지성 결혼식, `의리` 지킨 에브라, 배성재와 절친 인증샷 화제!
ㆍLTV·DTI 완화 내달 1일부터 적용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C `왔다! 장보리`에서 이재화 역으로 열연 중인 김지훈이 드라마 촬영과 쉬는 시간 사이, 대본 삼매경에 빠진 모습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훈은 베이지색 슈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대본을 손에 놓지 않고 연습에 매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밀도 높은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김지훈은 극중 보리(오연서)에게 발찌를 선물하며 스스럼없이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며 안방극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왔다 장보리, 진짜 재밌다" "왔다 장보리, 김지훈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왔다 장보리, 열정적인 모습" "왔다 장보리, 김지훈 화이팅"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왔다 !장보리`는 매주 토,일요일 밤 8시 45분에 방송된다.(사진=핑크스푼)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meili@bluenews.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유병언 지팡이 발견? 안경, 목뼈에 이어 끊임없는 논란! 도대체 왜?
ㆍ‘식사하셨어요’ 김민정, 고추 마이크에 트로트 열창 ‘예쁜데 노래까지?’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박지성 결혼식, `의리` 지킨 에브라, 배성재와 절친 인증샷 화제!
ㆍLTV·DTI 완화 내달 1일부터 적용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