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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장중 연중 최고치 또 경신…외국인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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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지수가 장 초반 연중 최고치를 경신하며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 매수세가 지수를 견인중이다.

    28일 오전 9시8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09포인트(0.20%) 오른 2037.94를 기록중이다.

    지난주 2030선에 안착하며 연중 최고가를 다시 쓴 코스피는 이날도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장중 기준으로 최고가를 경신했다.

    외국인이 170억원 순매수로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76억원, 92억원 매도우위다.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 비차익거래로 122억원 순매수가 들어오며 전체 프로그램 매수세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중이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업(2.38%), 통신업(1.76%), 철강금속(0.85%) 등이 두드러진 상승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 현대차, 기아차는 소폭 하락하고 있지만, SK하이닉스, 포스코, ㅎ나국전력, NAVER, 삼성전자우, 신한지주는 오름세다.

    현재 372개 종목이 상승하고 있고, 287개 종목은 약세다.

    코스닥지수도 0.66포인트(0.12%) 오른 563.42로 상승하고 있다.

    개인이 43억원 매수우위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0억원, 17억원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50원(0.05%) 오른 1026.55원에 거래중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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