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 친 누나의 반응은 어떨까.



24일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서세원과 서정희의 이혼 공방전에 대해 다뤘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세원 친 누나의 입장을 들어봤다. 그녀는 "부부가 다 싸움은 하는 거다"라고 말을 꺼냈다.



이어 "서정희가 그런 말 하면 안 되는 거지. 때리지도 않았는데 때렸다고 하니까 너무 속상하고 평생 우리 동생이 손찌검 하는 사람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제작진은 CCTV영상을 통해 서세원이 서정희를 폭행하는 장면을 방송으로 내보내 눈길을 끌었다.
리뷰스타 김혜정기자 idsoft3@reviewstar.net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얼빠진 경찰` 유병언 시신 사진 유출··뒤늦게 유출자 조사
ㆍ`유병언 사진 유출` 의혹만 뭉개뭉개··벗겨진 옷·신발은 왜?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유채영 김현주 `택시`, 유채영 사망에 눈길 "저렇게 밝았는데"
ㆍ[경제운용방안] 40조 풀어 내수활성화 `올인`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