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에프세미는 23일 올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08% 증가한 17억2000만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19% 늘어난 132억9500만 원, 당기순이익은 26.92% 감소한 10억7700만 원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