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은 22일 계열사 대홍기획과 롯데리아가 보유중이던 롯데알미늄의 주식 3만1940주(199억5600만 원)와 2만604주(128억7300만 원) 등 모두 5만2544주를 장외에서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장외 주식 취득 이후 롯데케미칼의 롯데알미늄 보유지분은 13.19%(13만6908주)로 늘어난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