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김태희 따라 천주교 세례 받아…결혼임박? 소속사 하는 말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가수 비가 공개연인 김태희를 따라 천주교 세례를 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결혼설이 제기되고 있다.
20일 한 매체에 따르면 무교였던 비는 이달 경기도 남한산성순교성지 성당에서 세례를 받았다.
비의 세례식에는 이를 주관한 신부와 김태희의 모친, 배우 안성기 등 측근들이 참석한 것으로 보아 두 사람의 결혼이 임박한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 것.
특히 김태희는 독실한 가톨릭신자로, 비가 세례를 받은 것도 결혼을 앞두고 김태희의 권유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에 비의 소속사 측은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비가 최근 천주교 세례를 받았다"며 "오래 전부터 계획한 일이며 세례를 받았다고 결혼 임박 등으로 확대 해석하지는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비와 김태희는 지난해 1월 열애설 보도 후 공개 연애 중이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비 김태희 따라 천주교 세례 받았네 결혼설, 깜짝 놀랐어", "비 김태희 따라 천주교 세례 받았다고? 종교 통일이면 결혼 아닌가", "비 김태희 따라 천주교 세례, 이제 두 사람 결혼할 나이 됐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채선아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박기량 천이슬, 민낯도 메이크업한 것처럼 예쁘네~(해피투게더3)
ㆍ이국주-홍진영, 런닝맨서 실전급 난투극 `깜짝`··"체급 차이가.."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시크릿 전효성, 역대급 파격 노출 `헉`··"이것이 가슴골이다"
ㆍ최경환-이주열 "재정·통화정책 조화 이뤄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일 한 매체에 따르면 무교였던 비는 이달 경기도 남한산성순교성지 성당에서 세례를 받았다.
비의 세례식에는 이를 주관한 신부와 김태희의 모친, 배우 안성기 등 측근들이 참석한 것으로 보아 두 사람의 결혼이 임박한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 것.
특히 김태희는 독실한 가톨릭신자로, 비가 세례를 받은 것도 결혼을 앞두고 김태희의 권유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에 비의 소속사 측은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비가 최근 천주교 세례를 받았다"며 "오래 전부터 계획한 일이며 세례를 받았다고 결혼 임박 등으로 확대 해석하지는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비와 김태희는 지난해 1월 열애설 보도 후 공개 연애 중이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비 김태희 따라 천주교 세례 받았네 결혼설, 깜짝 놀랐어", "비 김태희 따라 천주교 세례 받았다고? 종교 통일이면 결혼 아닌가", "비 김태희 따라 천주교 세례, 이제 두 사람 결혼할 나이 됐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채선아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박기량 천이슬, 민낯도 메이크업한 것처럼 예쁘네~(해피투게더3)
ㆍ이국주-홍진영, 런닝맨서 실전급 난투극 `깜짝`··"체급 차이가.."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시크릿 전효성, 역대급 파격 노출 `헉`··"이것이 가슴골이다"
ㆍ최경환-이주열 "재정·통화정책 조화 이뤄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