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얼리 브랜드 스톤헨지는 '앵그리버드(Angry Birds)'와 협업(콜라보레이션) 리미티드 에디션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앵그리버드 컬렉션은 레드, 척, 밤, 블루, 피그 등 5가지 제품을 전국 16개 매장과 면세점에서만 한정 수량 판매한다. 가격은 98만원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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