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씨클라운 ‘나랑만나’ 외치며 여심 ‘유혹’
[박윤진 기자] 그룹 씨클라운이 여심에 당돌한 돌직구를 날렸다.

7월19일 민호, 지코, 소현이 진행한 MBC ‘음악중심’에서 씨클라운은 ‘나랑만나’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씨클라운은 각기 다른 콘셉트의 블랙 의상으로 개성을 표출했고 멤버별 현란한 댄스를 전개하며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나랑 만나’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세련된 편곡이 인상적인 곡으로 신화, 에프엑스, 슈퍼주니어M 등 유수의 아이돌 가수를 진두지휘했던 스웨덴 출신 Caesar&Loui, Andreas Oberg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한편 이날 415회 방송에는 인피니트, B1A4, 걸스데이, 씨클라운, 에디킴이 컴백 스테이지 무대를 꾸몄고 에프엑스, 헨리, 케이윌, 블락비, 마마무, 뉴이스트, 언터쳐블, 100%, 비아이지, 에디킴, 지헤라가 출연했다. (사진출처: MBC ‘음악중심’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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