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전쟁’ 모니카, 못생겼다는 이유로 남편에게 ‘막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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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8일 방송된 KBS2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2’에서는 못생겼지만 소위 말하는 스펙이 좋은 변호사 현우(이재욱)과 결혼한 주연(모니카)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주연은 허니문 베이비를 가진 후 임신을 핑계로 계속해 현우와의 잠자리를 거부했다. 또 밥을 먹는 현우에게 가면을 씌우며 “아기는 매일 보는 얼굴 닮아 나온다. 자기도 우리 아기가 자기 얼굴 닮는 것 싫잖아. 앞으로 밥 먹을 땐 꼭 가면 착용하라”고 말했다.
또 밖에서 술을 먹고 들어온 뒤 남편 현우에게 “맨 정신으로 보기 힘들 얼굴이잖아”며 인신공격도 서슴치 않았다. (사진출처: KBS2 ‘사랑과 전쟁’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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