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가 ‘뮤직뱅크’로 컴백한다.



18일 걸스데이의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걸스데이가 오늘(18일) 방송되는 KBS 2TV ‘뮤직뱅크’에서 미니앨범 ‘서머 파티’의 타이틀곡 ‘달링’으로 컴백 무대를 가진다”는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걸스데이는 타이틀곡 ‘달링’을 통해서 발랄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며, 컴백 무대에 걸맞게 함께 소개하는 수록곡 ‘룩앳미’를 통해서는 ‘달링’과 상반된 고급스러운 무대를 꾸밀 예정이라고.



특히 걸스데이는 지난 1월 발표한 ‘썸씽’ 이후 6개월 만의 새 곡으로 컴백이라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 또한 얼마 전에는 데뷔 4주년을 맞은 터라 이번 앨범 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뮤직뱅크’ 걸스데이 무대를 기다리는 누리꾼들은 “‘뮤직뱅크’ 걸스데이 기대가 큽니다”, “‘뮤직뱅크’ 걸스데이 점점 성숙해지네”, “‘뮤직뱅크’ 걸스데이 좋다”, “‘뮤직뱅크’ 걸스데이 무대 기대할게”, “‘뮤직뱅크’ 걸스데이 드디어 컴백!”, “‘뮤직뱅크’ 걸스데이 ‘달링’ 흥해라”, “‘뮤직뱅크’ 걸스데이 보고 싶다” 등 반응했다.



한편 걸스데이의 컴백 무대가 꾸며지는 ‘뮤직뱅크’는 오늘 오후 6시30분에 방송된다.
리뷰스타뉴스팀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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