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엔지니어링, 43억 규모 반도체 장비 공급 계약 입력2014.07.17 14:14 수정2014.07.17 14:1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주성엔지니어링은 SK하이닉스와 43억5000만 원 규모의 반도체 장비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83%에 해당한다.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카카오그룹주는 '부활 날갯짓' 2 뉴욕증시 달군 한국 ETF…거래량 수십배 폭증 3 '3조 대어' 대명소노그룹, 내년 IPO 재시동